매주 기다려지는 월요일 오리발 강습 날 다녀왔습니다! 맨발로 수영할 때는 아무리 킥을 차도 뒤에서 끌어당기는 것처럼 답답했었는데 롱핀 딱 장착하고 발차기 몇 번 툭툭 차주니까 앞으로 쭉쭉 나가는 스피드가 완전 신세계네요 ㅋㅋㅋ

바닥에 그어진 선이 순식간에 지나가는데 내가 마치 물개나 돌고래가 된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레인 전체가 오리발 끼고 밀어주니까 강습 끝날 때까지 한 번도 안 쉬고 대시 놀이했네요 ㅎㅎ 오리발 수업은 진짜 스트레스 싹 날아가는 효자 수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