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25m 갈 수 있을까?
한번에 50m!? 100m!
그럼 이제 1km 는?
같은 멀리 가기를 해보는데
맘 편하게 먹고 무념 무상으로 돌면 숨도 안차고 페이스 조절도 알아서 하고 있고
어느새 몇바퀴 돌아져 있는데
(대신 바퀴수를 까먹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막 좋아 이제 1바퀴! 2바퀴! 5바퀴만 더 돌면되지! 이러고 있으면
금방 숨 차고 힘 들어가고 힘들고 ...박자 다 깨지고
물론 이게 다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거겠지만
늘 많이 느끼네요.
저는 웨이트 할때도 싸이클이나 러닝 할때도 음악 없이 하는 편인데
수영할때 만큼은 이걸 핑계로 수영할땐 샥스 사도 될까요?
(너무 비싸자나 근데... 이거면 수영복이 몇개야...)
아 생각해보니 수업때도 마찬가지인거 같네요
잘 아는 드릴 나오면 숨도 안차고 편하게 쑥쑥
처음 보는 드릴 나오면 숨도 더 차고..
2번이 열심히 따라 붙으면 괜히 박자 더 놓치고 턴하다 실수하고
손도 자꾸 날리고
다 멘탈 싸움입니다 멘탈 싸움
이런데 오픈워터 가면 얼마나 멘탈이 털릴까 ...
다들 오늘도 화이팅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