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반에 저보다 월등히 잘하시는 회원님이 계시거든요?

스킬이나 속도면에서?

제가 100M 1분46초대 페이스 입니다. 그분이랑 500m 돌면 한바퀴 차이나요.(자유형)

그런데 그분이 저에게 매주 한가지씩 스킬을 알려주세요.

전 그걸 숙제 하는 마냥( 알려주시는 정성이 있어서 ) 연습을 해가요 .

그럼 알려주신 동작이 된다 그분이 판단하시면 또 다음 단계를 알려주세요 ㅎ

너무 감사하고 감사해서 여쭤보니 .

저희반은 민원이 너무 많았다고 해요 너무 빨라서 회원들이 너희들만 수영 하냐고?

그래서 본인들도 같이 수영하려고 쫒아오라고 알려주시는거라 하더라고요 ㅎ

전 운이 좋았던것 같아요.

1년 4개월이 지났고 그 회원님이 이제 다 알려드렸고 자세도 본인보다 좋다 그러니 이제 본인만의 개성을 살려서 수영 해라 라고 얘기해주시니 ㅋ 더 하고싶어지는 이마음 ㅋ 전 수태기를 이렇게 극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