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규반에서 킥판잡고 발차기하는 수린이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궁금한게 있어서 글 올려봐요

자유수영 때 저희는 레일마다 신규 초급 중급 상급 이렇게 있는데요...

저희 신규반에 여성분이 남편분이랑 같이 다니시는 것 같아요 남편분은 중급반이시구요..

근데 자유수영때 자꾸 그 중급반 남편분이 저희 신규반 레일로 와서 본인 와이프를 알려주시는데

그 와이프분이 킥판잡고 수영하고 있으면 남편분이 밑으로 잠수해서 땅을 등지고 하늘 보는 쪽으로

(저희는 땅을 보고 수영을하면 그 남편분은 자꾸 물 밑에서 마주보이게,,,) 잠수해서 와이프 아래, 옆에서 자세를 봐주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진짜 자유수영하다가 기절할 뻔 한적이 여러번 이에요....ㅠ_ㅠ

다른 회원분이 그냥 돌려서 남편분 없으면 더 잘하니까 가셔라~ 라고 했지만 갔다가 계속 와서 벽에 서있는다던지ㅠㅠㅠㅠ잠수해있다던지 하는데 카운터에 그분을 지목해서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님..직접 얘기하는게 좋을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