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힘들어요.​

주변에서는 버티면 좋아진다고 하셨지만 눈이 핑핑 돌아요.​

곰곰히 생각했는데요. 아무래도 신체적 한계 같아요.​

실력이 늘면 좋아지겠지만 느는 속도보다 제가 지쳐서​

흐느적 거리는 시간이 길어져요.​

아무래도 살을 빼야겠어요.​

그래서 저의 행복, 간식을 끊을려고 그래요​

회사 냉장고만 열면 색색다양한 간식들과 음료수들이​

저를 기달려주었는데​

수영이 뭐라고 이렇게까지 하는지​

마음먹은 김에 육지옷 2번을 구입했어요​

살짝 작은 사이즈 2벌을 구입했는데요.​

벌써부터 잘 맞아요. 주변에서는 살빠진다고 칭찬하시는데​

그냥 열받아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