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새벽반 겨우 눈 떠서 다녀왔는데

진짜 오늘 역대급으로 힘들었다 ㅠㅠ

주말 동안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쉬었더니

몸이 무슨 물에 젖은 솜처럼 무겁더라고..

강사님은 왜 월요일부터 뺑뺑이를 돌리시는지

자유형 5바퀴 연속 돌 때

진심 중간에 물 밖으로 도망치고 싶었음 ㅋㅋㅋ

그래도 다 끝나고 샤워실 나와서 바나나우유 마실 때

그 특유의 개운함 때문에 수영 못 끊는다 진짜..

다들 오늘 월요수영 무사히 생존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