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영을 너무나 사랑하는 '평친자'입니다! 😊

​저는 평소에 워밍업부터 장거리까지 전부 평영으로 소화할 정도로 평영에 진심인데요. 수영장에서 다른 분들이 평영 하시는 걸 보면, 의외로 글라이딩을 짧게 하거나 거의 안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평영의 진짜 매력을 모른 채 포기하시는 것 같아 늘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킥을 차고 난 뒤, 속으로 '하나, 둘' 하고 2초 정도 쭉 밀고 나가는 편이에요.

​물의 저항을 가장 많이 받는 영법이다보니 발차기를 찬 직후, 몸을 일직선으로 곧게 펴는 글라이딩 자세를 잡아주는 게 정말 중요해요. 그래야 저항을 최소화하면서 킥의 추진력으로 멀리, 편하게 나갈 수 있거든요.

​우리 평영 포기하지 말고, 물속을 미끄러지는 재미를 함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즐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