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판 잡고 자유형 발차기하면서 측면 호흡 연습 중인데요.

물속에서 '음-' 하면서 코로 숨을 계속 뱉다가,

고개 돌려 '파-' 하고 입으로 숨을 들이쉬는 타이밍에 꼭 코로 물이 확 들어와요.

코가 찡하고 매워지면서 물속에서 기침 터지는데

진짜 순간적으로 공포감이 밀려오더라고요 ㅠㅠ

분명히 숨을 멈추지 않고 계속 밀어내고 있는 것 같은데

고개 돌리는 각도가 너무 낮아서 물이 밀려 들어오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