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부터 아시안게임 수영이 시작됩니다.

한국 대표팀 전력을 정리해봤어요.

대회 스타트 장면 (참고용)


엠블럼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 의외의 사실 — 수영은 도쿄에서 열립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인데,

수영 종목만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진행됩니다.

2020 도쿄올림픽이 열렸던 그 수영장이에요.

경기장 사진 © 東京都 / Tokyo Metropolitan Government


수영 일정: 9월 20일 ~ 25일


▪ 황선우 — 아시아 기록 보유자

황선우 사진 © OSEN SPORTS / CC BY 3.0 (Wikimedia Commons)

작년 10월 전국체전에서 자유형 200m 1분 43초 92를 찍었습니다.

쑨양이 갖고 있던 아시아 기록(1:44.39)을 깬 기록이에요.


2025 싱가포르 세계선수권에서는 4위였습니다.

3위와 0.18초 차이였어요.


▪ 김우민 — 작년 세계선수권 유일한 메달

김우민 사진 © Korea.net (KOCIS) / CC BY-SA 2.0 (Wikimedia Commons)

자유형 400m 동메달(3분 42초 60)을 땄습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한 메달이었어요.


아시안게임에서는 3연패에 도전합니다.


▪ 지유찬 — 자유형 50m 아시아 기록

2025 싱가포르에서 스윔오프 때 21초 66을 기록했습니다.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50m 자유형 결승에 올랐어요.


▪ 계영 800m — 대표팀 1순위 목표

경기 장면 (참고용)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종목입니다.

2연패가 대표팀의 가장 큰 목표예요.


다만 최근 성적은 아쉽습니다.

2024 도하 세계선수권 은메달 이후

2025 싱가포르에서는 5위(7분 02초 29)에 그쳤어요.


▪ 경계할 상대

자유형 200m는 3파전이 될 것 같습니다.

· 장잔숴 (중국, 19세) 1분 44초 53

· 무라사 다쓰야 (일본) 1분 45초 15

· 황선우 1분 43초 92 (2025년 10월)


장잔숴는 400m에서도 3분 41초 55로 올 시즌 세계 2위입니다.

중국의 차세대 에이스예요.


▪ 2028 LA 올림픽이 한국에 유리할 수도

LA에서 수영 종목이 21개로 늘어납니다.

접영·배영·평영 50m가 새로 추가돼요.


단거리에 강점이 있는 선수들에게 기회입니다.

지유찬(자유형 50m), 백인철(접영 50m 한국기록 23초 15) 같은

스프린터들이 노려볼 만합니다.


▪ 차세대 유망주

김영범 선수(2006년생)를 눈여겨볼 만합니다.

키 195cm에 윙스팬이 215cm예요.

접영 100m 한국기록 51초 65를 갖고 있습니다.


▪ 다가오는 일정

· 2026. 9. 20~25 아시안게임 수영 (도쿄)

· 2026. 12. 1~6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베이징)

· 2027. 6~7 세계수영선수권 (부다페스트)

· 2028. 7. 22~30 LA 올림픽 수영


한 달 뒤 도쿄에서 좋은 소식 들려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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